경남일보 뉴스 : 창원시 여성발명자 생활아이디어교실 막내려

관리자
2021-06-23
조회수 83


창원시 여성발명자 생활아이디어교실 막내려



  •  이은수
  •  승인 2021.06.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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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여성발명초보자를 위한 생활아이디어교실이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서 마무리됐다.


지난달 5월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3회에 걸쳐 창원봉림고등학교 아트실에서 진행된 여성아이디어교실은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호응을 받으면서 참여 열기가 뜨겁다.

본보는 창원시와 손잡고 특례시 발돋움에 맞게 창원시의 미래가 여성에게 달려있다는 비전으로 전국 최우수 여성친화프로그램인 ‘여성공감생활아이디어 공모대전’을 추진하고 있다.

아이디어교실은 그 일환(부대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발명에 대해 어렵게 생각했던 초보자들도 쉽게 생활 속에서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능력을 갖도록 하는데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입문자를 위한 발명구안법과 특허 등 지식재산권의 기초, 각종 발명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참가한 여성들에게 발명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했다. 기본 교육에 이어 58시간을 더 이수한 여성들에게는 국제 공인 골드버그창의과학지도교사 자격증도 수여된다.

연수에 참여한 백모 씨는 “창원에서는 접할수 없는 우수강사들에 의한 알찬교육으로, 발명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이 생긴다”며 “자녀의 창의적인 교육을 위해 학부모들이 반드시 교육을 받도록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강을 한 세계창의력협회(미국) 황욱 회장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는 스마트도시로 성장하려는 창원특례시는 여성들의 교육과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그런 의미에서 생활아이디어교실이 큰 의미를 가진다”며 “창원시의 과정이 있는 여성친화프로그램의 확대와 도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봉림고는 리모델링한 아트실을 연수 장소로 제공해 학교의 우수한 교육환경에 대해 참가한 여성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2021 창원시 여성발명초보자를 위한 생활아이디어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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